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21. 09:52

오늘은 가게 분위기가 영 아니었다.

santi 엄마인 제수씨는 완전 양면 얼굴을 가지고 있는거 같다.

아니 성격이 좀 이상하다 할까.

완전 자기 기분으로만 주위 사람들을 상대하니

가게에서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기분이 좋겠나.

아무리 기분이 안 좋고 가게에서 일 하는 사람들이 일 하는게

안 좋다고 자기 기분데로 인상을 쓰며

일을 하면 가게 종업원이나 손 위 사람인 나나

안 좋게 생각을 할 텐데.

물론 무슨 이유를 말을 하고 주위 사항을 주면

같이 일을 하는 사람들이 같이 잘 할텐데

자기 생각데로 자기 위주로 나가면 다른 사람들이

괜한 반감만 사고 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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