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26. 08:39

오늘은 왜 이렇게 날씨가 좋은거야!

완전 봄이다.

어제는 한글학교 끝나고 선생님들과

홍일점으로 가서 저녁 먹고나서

간단한 회의를 하고 nacha에 가서

간단하게 맥주로 입가심 좀 하고 왔는데

간만에 재미있게 즐겁게 술을 마신게 오래간만이다.

가끔 놀부 형하고 목요일에 레지오 끝나고

저녁 먹으면서 맥주 한잔 하는데

둘이서 마시니까 재미가 었었는데

어제는 참 즐겁게 마신거 같다,

그리고 오늘 뭐처럼 늦잠도 자본거 같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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