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9 월 2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9. 29. 08:47

오늘 저녁 때 현태가 중국을 가는데

잘 갔다와야하는데 걱정이다.

가만히 보니까 한 보름정도를 santi 엄마 하고

같이 가게를 봐야하는데

이건 또 완전 중노동 하겠구만.

santi 엄마 성격도 보통이 아닌데

뭐가 마음에 안드면 얼굴에 나타나는 사람이라

가게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싫어하는 인물인데,..

아무쪼록 현태도 중국에 가서 일 잘 보고 오기 바라고

santi 엄마도 잘 지내면 좋겠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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