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3. 07:55

벌써 8 월달이네!!!

시간 한번 빠르다.

내일 santi y gaston이 미국에서 도착을 하는데

아무 일 없이 잘 도착을 해야하는데,...

가만히 보면 이런 신경을 쓴다는게 나이가 들었다는 티가 난다.ㅎㅎ

그래도 나이가 어린 아이들 보니까 걱정이 되지.

 

요번 주는 상당히 춥다 하는데

아침에 일어나 가게에 가는데

진짜로 볼에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데

이건 장난이 아니다.

조금있으면 봄인데 늦 추위가 오면 안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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