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6. 08:06

요즘 일꾼 부려먹기도 힘들다.

이민 왔을 때는 (1986년)에는

이 나라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친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월급 올려달라,

아니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

일 부려 먹기가 왜이리도 힘든지,

이건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

세상 살아가는게 점점 힘드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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