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성당 한글학교 개학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안 온거 같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아이들을 보니 반갑다.ㅎㅎㅎ
그리고 유치부에 여 선생이 새로 오셨는데
85년 생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신 수산나 선생이 막내에서 벗어났다고 신이 났더라.ㅎㅎㅎ
그래 이런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나더라.ㅎㅎㅎ
오늘 성당 한글학교 개학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안 온거 같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아이들을 보니 반갑다.ㅎㅎㅎ
그리고 유치부에 여 선생이 새로 오셨는데
85년 생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신 수산나 선생이 막내에서 벗어났다고 신이 났더라.ㅎㅎㅎ
그래 이런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나더라.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