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8 월 6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8. 7. 08:42

 오늘 성당 한글학교 개학을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은 아이들이 안 온거 같다.

그래도 오래간만에 아이들을 보니 반갑다.ㅎㅎㅎ

그리고 유치부에 여 선생이 새로 오셨는데

85년 생이라는 이야기를 하는데

신 수산나 선생이 막내에서 벗어났다고 신이 났더라.ㅎㅎㅎ

그래 이런 맛으로 세상을 살아가는구나 하는 생각이나더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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