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요즘 일꾼 부려먹기도 힘들다.
이민 왔을 때는 (1986년)에는
이 나라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친절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월급 올려달라,
아니면 힘들어서 그만두겠다,
일 부려 먹기가 왜이리도 힘든지,
이건 누가 주인인지 모르겠다
세상 살아가는게 점점 힘드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