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17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2. 18. 07:28

내일 아침 일찍 mari 가 바캉스를

자기 나라인 볼리비아로 간다.

우리 집에서 4년동안 일을 하다보니

식구나 다름이 없다.

우리 집에서 일을 시작한 날이

2006년 2월 20일 부터인가??? 해서

그 해 8월달에 엄마가 돌아가시고

그후로는 나를 도우면서

집 안 일하며 공장일 까지 도와주었으니,

또한 올 해 아버지 돌아가시전 까지 병 간호까지 도와주었으니

참 요즘 세대아이들 같지가않다.

나 하도는 친 남매 처럼 서슴없이 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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