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12 월 11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0. 12. 12. 09:52

오늘은 아침부터 습기를 동반한 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오후 4시쯤에

소나기가 시원하게 쏟아지더라.

아침에 가게 문을 열고 가게안으로들어서는데

뜨거운 열기가 가게안에서 나오는데

한증막이 따로 없더라.

전기 스위치를 올리자 마자

에어컨을 한 30분정도 작동하니까 한결 시원해지는데

2시간 정도 지나니 에어컨 물을 받는통에 물이 가득차 있더라.

그 만큼 오늘 습기가 많았던 증거인데다가

비가 올거라는 날씨 예보까지 있었다.

 

오늘은 좀 축구 좀 보다가 자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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