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이리도 잔인한지 모르겠네.
그것도 외국에서 사는 이들인데 말이다.
한국 신문인중앙일보에 한국인이
운영하는 자가용 택시 사무실 안에서
주인 형제가 칼에 무참히 찔려 사망했다는
뉴스가 신문에 실려져 있다.
아버지한테 그 이야기를 먼저 들어 알고있었지만
남의 나라에서 어째 이런 일들이 생기는지 원,..
거기다가 이 두 형제가 마약도 팔고
카지노에서 뒷돈도 빌려주고 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왜 이리 대한민국 이미지를 손상시키는지 원 이해기 도저히 안간다.
어째 깡패들까지 수출이 되어서
교민의 안전까지 걱정시키는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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