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버지께서 점심을 드시고 나갔다 오신다고
하시며 나가셨다.
거기다가 마리아가 empanada를 만들라고
재료를 사다 주고
지금 열심히 마리아가 맛나게 만들게 있다.
오늘은 가게에 갈까말까 생각중이다.ㅎㅎㅎㅎㅎ
참 요번 주 금요일은 레지오에서 저녁 먹기로 했다.
바오로 형이단장임기 끝났으니
수고했다고 먹는거다.
나도 내년 8월달이면 끝난다.
얼른 지나가라~~~~~~~~~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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