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2. 18:56

간 밤 꿈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를 줍는 꿈을 꾸었는데,

어느 자동차 정비소를 지나는데

차 수리하는 사람이 야 저게 뭐야 하며 만져 보다가

다시 내려놓는데 그 새끼 개가 나한테 오는거다.

내가 보기는 똥개는 아니었다.

집에 데리고 와서 내가 키우는데

그 때 알람이 울리는거다.

집에소 키우는게 앜컷인데 그 녀석이 임신을 했나?

이 녀석은 집 대문을 나가도 내가 안나가면

얼른 들어오는 녀석인데.

하여튼 개 꿈을 꾸었다. 완전 개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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