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밤 꿈에
아주 귀여운 강아지 한마리를 줍는 꿈을 꾸었는데,
어느 자동차 정비소를 지나는데
차 수리하는 사람이 야 저게 뭐야 하며 만져 보다가
다시 내려놓는데 그 새끼 개가 나한테 오는거다.
내가 보기는 똥개는 아니었다.
집에 데리고 와서 내가 키우는데
그 때 알람이 울리는거다.
집에소 키우는게 앜컷인데 그 녀석이 임신을 했나?
이 녀석은 집 대문을 나가도 내가 안나가면
얼른 들어오는 녀석인데.
하여튼 개 꿈을 꾸었다. 완전 개꿈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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