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empanada,....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2. 01:14

오늘은 아버지께서 점심을 드시고 나갔다 오신다고

하시며 나가셨다.

거기다가 마리아가 empanada를 만들라고

재료를 사다 주고

지금 열심히 마리아가 맛나게 만들게 있다.

오늘은 가게에 갈까말까 생각중이다.ㅎㅎㅎㅎㅎ

참 요번 주 금요일은 레지오에서 저녁 먹기로 했다.

바오로 형이단장임기 끝났으니

수고했다고 먹는거다.

나도 내년 8월달이면 끝난다.

얼른 지나가라~~~~~~~~~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0) 2009.07.02
세면대 수리,..  (0) 2009.07.02
흑마늘,...  (0) 2009.07.01
충격  (0) 2009.07.01
춥다 추워~~~~~~~  (0) 2009.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