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잘 도착했다는 연락,....

황승면(바실리오) 2009. 6. 30. 07:01

karina 와 ariel 이

잘 도착했다는 연락이 형한테서

매신저로 연락이오니

그래도 마음이 편안해지는데,ㅎㅎㅎ

아무리 내가 낳지 않는 아이들이지만,

그래도 한 핏줄이요

한 가족이라는게 표시가 나는거 같다.

 

요번 아르헨티나 선거는

집권당의 패배로 끝났다.

부부가 대통령을 해먹으니 이게 말이 되는지,..

말만 번지르게 하고

결실이 없는데

국민들이 누가 찍어주겠어.

오히려 그전 대통령들 보다 못한데,...

자칫 조기 대통령직을 내려올거 같음 모양새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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