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추우니까 침대 속에서 나오기가 싫은데,..
그래도 어쩔수 없는 생리적 현상 때문에
어쩔수 없이 이불 속에서 나왔는데
와우 왜이리도 추운거야. ㅎㅎㅎㅎㅎ
어제 저녁에는 아버지께서
전기불이 너무 어둡다고 하셔서마켓에 가서
좀 밝은거로 사와서 달았더니
기분까지 더 밝아진거 같군.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흑마늘,... (0) | 2009.07.01 |
---|---|
충격 (0) | 2009.07.01 |
잘 도착했다는 연락,.... (0) | 2009.06.30 |
비,... (0) | 2009.06.29 |
지금쯤은,.... (0) | 2009.06.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