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은 KARINA 와 ARIEL이
EZEISA로 가고 있겠다.
요번에 가면 또 언제 볼수 있을련지,...
1월달 바캉스 때 가면 볼수 있겠지.
2쥬 았는동안 잘 해주어야 하는데
참! 정이 많이 가는 아이들인데.
물론 SANAGO 나 GASTON도 정이 가는 조카들이지만,
미국에서 온 조카들은
태어 날 때 부터
같이 살면서 7년 8년을 같이 놀아주고 재워주고
같이 살아던 아이들이라 정 더 들었던 아이들인데,..
내일 오후에 전화를 해봐야지 잘 도착을 했나 하고,...
외 할머니도 같이 가시지만,
불안한 마음은 마찬가지인거 같다.
아무튼 몇년 후에 또 다시 봐야지
잘가고 도착해서 아빠 엄마 말 잘 들어라
사랑하는 조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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