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1 일 어제와 오늘까지 연휴가 다 지나가고 또 내일부터는 열심히 일을 해야겠네요. 어제는 그래도 boca에 가서 구경 좀 하고 사진을 찍고 해서 지루함을 몰랐는데, 오늘은 노동절이라 모든 상점이 문을 닫고 해서 어디를 가서 구경할때가 없다. 심지어 버스 오는 시간도 별로 없어서 어디 가기..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5.02
2012년 5월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39|twitter 4 월 30 일: 어느 덧 4월달도 마지막을 보내는구나. 진짜 하는 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 거 같은데,... 진작에 부모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살걸 그런 생각이든다. .. http://t.co/v5TTq6hn basiliohwang 08:50|twitter boca 에서: http://t.co/WIrHUwGF twitter 2012.05.01
4 월 30 일 어느 덧 4월달도 마지막을 보내는구나. 진짜 하는 일도 없이 시간만 보내는 거 같은데,... 진작에 부모님 말씀을 듣고 열심히 살걸 그런 생각이든다. 왜 부모님의 말씀이 나이가 들어서 이렇게 생각이 나는지 모르겠다. 내가 너무 무식하고 생각없이 살아서 그런거 같다. 언제까지 내가 살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5.01
2012년 4월3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7|twitter 4 월 29 일: 오늘은 참 어이가 없는 날이다. 어제 형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성당에서 경비하는거 때문에 비상연락망 돌리는거 때문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 http://t.co/LeVDty0L twitter 2012.04.30
[스크랩] ***모르고 하는 운동이 몸을 망친다*** 올여름에는 멋진 수영복을 입고 바닷가를 활보하리라는 열정으로 어김없이 운동을 시작한 당신. S라인을 위해 모래주머니까지 달고 달렸건만 몸매는 그대로이고, 퍽퍽한 닭 가슴살을 묵묵히 먹었는데도 식스팩은 여전히 남의 얘기라면 무작정 운동하기 전에 자신의 '운동법'을 의심해 보.. 건강 상식들 2012.04.30
[스크랩] 사람이 나이가 들면 사람이 나이가 들면 목소리 한때 명확하고 낭량하던 목소리가 나이가 들면서 성대를 조절하는 힘을 잃어버려 떨리기 시작한다. 성대가 딱딱해지면서 마치 너무 강하게 죄어놓은 기타줄처럼 더 자주 울리게 된다. 만약 초, 중년의 목소리가 중간 도 아래의 도라면 70세의 목소리는 반음 내.. 좋은 글이에요. 2012.04.30
4 월 29 일 오늘은 참 어이가 없는 날이다. 어제 형기한테서 전화가 왔는데 오늘 성당에서 경비하는거 때문에 비상연락망 돌리는거 때문에 이야기를 했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성당에 오기는 커녕 핸드폰 연락도 안 받는데 성당에 일찍 나온 사람들만 바보가 되어버린 상황이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4.30
2012년 4월2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21|twitter 4 월 28 일: 오늘은 뭐 처럼 토요일 오후 낮잠을 잤네. 오늘 성당에 축성식 전야제를 한다해서 한글학교를 할번 쉬자고 해서 안가기는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 성당 .. http://t.co/ByPud6RJ twitter 2012.04.29
4 월 28 일 오늘은 뭐 처럼 토요일 오후 낮잠을 잤네. 오늘 성당에 축성식 전야제를 한다해서 한글학교를 할번 쉬자고 해서 안가기는 했는데 내가 보기에는 우리 성당 일들을 맡아서 하시는 분들이 너무 눈에 보이는 성과에만 매달리는거 같다. 물론 다른 어느 곳들도 그러하겠지만, 본당 신부님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