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1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09|twitter 4 월 15 일: 요즘은 우리 한인성당에서 미사를 드리는게 너무 분위기가 아수선하다. 공사하는데도 진척이 없어 보이고, 항상 보면 봉사하고 일을 하는 사람들만 하고, 말.. http://t.co/wYcAqk1C twitter 2012.04.16
2012년 4월1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23|twitter 4 월 14 일: 올 해 성당 한글학교에는 아이들이 별로 접수를 많이 하지를 않았다. 성당 재건축 하는 것도 있지만, 성당의 문제가 쌓이다 보니 성당에 부모들도 그렇고 .. http://t.co/kDdB6XZI twitter 2012.04.15
2012년 4월1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33|twitter 4 월 13 일: 날씨가 너무 이상하다. 겨울 날씨로 가야 할지인데 이건 뭐 다시 봄으로 가는 날씨이지. 장사가 너무 안돼서 걱정이다. 세상 돌아가는 일들이 다 내 생각.. http://t.co/kUOJ9hGn twitter 2012.04.14
2012년 4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10|twitter 4 월 11 일: 아르헨티나 시간으로 4월 11일 한국에서는 한참 국회의원 뽑는 투표용지를 한참 개표정리하는 시간인데, 아니 한국은 12일 아침이지 모두들 새누리당이건 .. http://t.co/fZRRv4pq twitter 2012.04.12
2012년 4월1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2|twitter 4 월 9 일: 오늘 하루도 그럭저럭 지나가고, 요즘은 장사도 별로 안돼서 걱정이고 모든 물가가 정신 없이 올라가서 걱정이고. 모든 것이 걱정거리다. 서민들만 쪼달리는 .. http://t.co/pyLEXEBH twitter 2012.04.10
2012년 4월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46|twitter 4 월 7 일: 요번주는 쉬는 날이 많아서 완전 이건 미니 바캉스나 다름이 없다. 아르헨티나가 가톨릭국가 이다 보니, 물론 나도 가톨릭신자이지만, 가톨릭에 대한 모든 행.. http://t.co/OTXE2IqO twitter 2012.04.08
2012년 4월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20:48|twitter 4 월 6 일 아침: 어제 미사를 어디서 드리고 무덤제배를 어디에서 하나 걱정을 했는데 막상 성당에 가 보니 분명 지난 일요일까지 본당 안에는 천장도 다 붙치지도 않았.. http://t.co/v9Ue7pNY twitter 2012.04.06
2012년 4월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8|twitter 4 월 4 일: 와우! 비와 함께 우박도 엄청 큰게 요란을 떨며 내리는데, 이건 몇대 맞으면 그냥 기절할거 같다. 가게문 닫고 일찍들어온게 다행이지 다른 사람 불러내서 .. http://t.co/NGDRdZ6p twitter 2012.04.05
2012년 4월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8|twitter 4 월 2 일: 오늘은 즈전에 아버지가 조금한 시멘트통으로 만든 화로통으로 숯을 사다가 피워서 삼겹살을 구워 먹으니까 맛있더라. 돼지기름이 구워지면서 화로로 그냥 빠져버.. http://t.co/Z2DQbo9G twitter 2012.04.03
2012년 4월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7|twitter 4 월 1 일: 오늘은 원래 vivi 하고 sole 하고 같이 25 de mayo 광장에서 차에 대한전시회를 가려 했는데 어제 한글학교 끝나면서 한글교장 선생님께서 오늘.. http://t.co/7Tps7bOW twitter 2012.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