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27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9|twitter 5 월 26 일: 오늘이 벌써 아버지 돌아가신지가 2년째. 시간 한번 빠르다. 오늘은 토요알이라 가게 문도 12시 30분에 문을 닫고 현태네 가서 점심을 먹고 2시쯤 엄.. http://t.co/4U5srbv8 twitter 2012.05.27
2012년 5월26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3|twitter 성당 한글학교 소풍중에 잠깐: http://t.co/OYlvIyaA basiliohwang 07:41|twitter 5 월 25 일: 오늘 하루 정말 힘들다. 공휴일에 늦잠도 못 자고 가게 가는 시간에 일어나서 씻고 성당에 가서 아이들 맞이하고 같이 피정의 집으로 소풍을 갔다 오는데 .. http://t.co/CkvSTGTx twitter 2012.05.26
2012년 5월2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01|twitter 5 월 23 일: 비가 진짜 지겹게도 내린다. 장사도 안돼서 걱정인데, 아니 진짜 이유는 따로 있지. 이 나라를 말아 먹으려고 작정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장사가 잘 되면 .. http://t.co/jE72Ckh2 twitter 2012.05.24
2012년 5월2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0|twitter 5 월 19 일: 오늘은 하루종일 뭔가가 뒤숭숭한 일이 있을거 같은 예감이 있었던 하루였다. 왠걸!! 오늘은 아이들이 왜이리도 제 멋데로인지,.. 자기 고집들이 있어서 .. http://t.co/nZ3HjOk5 twitter 2012.05.20
2012년 5월1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13|twitter 5 월 18 일: 수요일 오후 장의사를 갔다 온 후 그 다음 날 부터 갑자기 왼쪽 발목 뒤쪽으로 갑자기 통증이 오면서 부어 오르기 시작하는데 오늘은 파스를 하루종일 붙혀.. http://t.co/xSjjkYOT twitter 2012.05.19
2012년 5월17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11|twitter 5 월 16 일: 참 사람이 살아서 숨을 쉰다는 것이 참 고마움을 느껴야 한다. 오늘 하루 마무리 하면서 내일을 볼수 있으면 참 다행이겠지!!!! 오늘 저녁을 일찍 먹고.. http://t.co/d65YWiRA twitter 2012.05.17
2012년 5월15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49|twitter 5 월 14 일: 어제 일요일을 푹 쉬었는데 왜 월요일이 더 피곤을 느껴지는지 모르겠네. 어떻게 보면 사람의 마음이 간사해서 그럴 수 있겠지.ㅎㅎ 주말에는 잘 놀다가 막.. http://t.co/RXTxDWE8 twitter 2012.05.15
2012년 5월1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44|twitter 5 월 13 일: 5 월 26 일이면 아버지가 돌아가신지가 2년째. 8 월 10 일이면 엄마가 돌아가신지가 6년째. 두분에게 제대로 해 드린건 없는데 무엇이 급하신지 하.. http://t.co/jMhAhFAW twitter 2012.05.14
2012년 5월13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37|twitter 5 월 12 일: 오늘 하루도 무사히 지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성당 한글학교 선생님들 중에서 몇 분이 안오셨는데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아이들도 많이 안 온 .. http://t.co/cfkO1MLW twitter 2012.05.13
2012년 5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22|twitter 5 월 11 일: 아이구 피곤하다.ㅎㅎㅎ 나이가 들어간다는 표시가 나는구나. 어제는 뭐처럼 성당에 일찍가서 미사도 볼 겸 본당 안에 사진 좀 찍을 겸 해서 일찍 성당에 .. http://t.co/j2qvcS72 twitter 201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