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 ♡ 만남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과 사랑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당신에게 이별이 찾아와도 당신 과의 만남을 잊지 않고 기억해 줄테니까요 사랑을 할 줄 아는 사람과 사랑을 하세요 그래야 행여나 익숙치 못한 사랑으로 당신을 떠나 보내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무언가를 잃.. 좋은 글이에요. 2008.12.26
[스크랩] 어제의 일로 후회 하지마라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아들아, 어제의 일로 후회하지 마라. 그리고 내일의 문제로 근심하지 마라. 모든 어제가 오늘에서 기인하는 것 아니냐. 모든 내일도 오늘로부터 비롯되는 것. 네가 오늘을 성공적으로 보내면 반드시 성공적인 내일을 기대할 수 있단다. - 우장홍의《어머니의 편지》중에서 -.. 좋은 글이에요. 2008.12.26
[스크랩]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 사랑은 시작할 때가 가장 아름답습니다 ♣♡ 긴 세월 기다리던 인연이지만, 사랑이 다가오는 발자국 소리에 만남이 두려워서 숨어버려도. 고독의 옷자락은 보인다 정 들면.. 아픔이 될 수도 있는 것이 사랑이지만, 스치는 예감에 마음이 흔들릴 .. 좋은 글이에요. 2008.12.26
[스크랩] 사랑하며 사는 세상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 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 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 문을 만들어서 누구.. 좋은 글이에요. 2008.12.24
[스크랩]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ㅡ 우리에게는 세 가지 눈이 필요합니다. ㅡ 첫째는 자기를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나는 지금 무엇을 원하고 있는가? 내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를 정확하게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합니다. 둘째는 남을 보는 눈이 필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내게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가를 알고, 자기 중심을 .. 좋은 글이에요. 2008.12.24
[스크랩]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오늘 하루가 얼마나 중요한가? ♤ 어제는 이미 과거 속에 사라지고 미래는 아직 오지 않은 날이라네 우리가 살고 있는 날은 바로 오늘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날도 오늘 우리가 소유할 수 있는 날은 오늘뿐 오늘을 사랑하라 오늘에 정성을 쏟아라 오늘 만나는 사람을 후회없이 대하라 오늘은 영원히 .. 좋은 글이에요. 2008.12.24
[스크랩]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 이해인수녀님과 법정 스님의 우정어린 편지글 / 詩 / 법정스님의 노년충고 삭제 스팸신고 상태변경 안읽음 목록 맨위로 [이해인 수녀님 맑은편지] 법정 스님께... 스님,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립니다. 비오는 날은 가벼운 옷을 입고 소설을 읽고 싶으시다던 스님, 꼿꼿이 앉아 읽지 말고 누워서 먼 산.. 좋은 글이에요. 2008.12.21
[스크랩] ****오늘을 이렇게 살고싶다**** ♤-오늘을 이렇게 살고 싶다-♤ 오늘이 있어 감사함을 알게 하고 희망이 있어 내일을 바라보고 싶다. 모자람을 채우는 내일이 있어 조급함을 버리고 조금 실수를 하더라도 천천히 생각하는 느긋한 마음으로 살고 싶다. 오늘은 시간을 어찌 보낼까? 보다 할 일을 미리 찾아 알찬 시간으로 오늘 할 일을 .. 좋은 글이에요. 2008.12.21
[스크랩] 하얀겨울 모든 이들이 잠든 사이에 하이얀 눈이 밤새도록 내렸으면 좋겠다. 잠을 도둑맞은 내가 한번씩 창문을 열었을 때.. 그치지 않고 내리는 눈으로 잠시라도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커피 한 잔을 들고 밤하늘을 바라보리라. 온 세상을 하얀 천국으로 만들어주는 눈송이들의 향연을.... 눈이 내리는 동안만큼.. 좋은 글이에요. 2008.12.21
[스크랩] 아름다운 친구 ☆ 아름다운 친구 내 너에게 작은 등불이라도 될수있다면 내 너에게 밝은 빛이 될수 있다면 작은 불꽃이라도 밝히고 싶어라 말이 없어도 마음은 통하는 친구 말하지 않아도 아픔을 눈빛으로 나눌수있는 친구 마음의 불빛을 밝힐수 있다면 행복하리라 사랑의 불길은 타오르고 그 등불 영원히 밝히고 .. 좋은 글이에요.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