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연극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연극 연극에 막이 오르고 내리는 시간이 있듯이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인생이라는 무대 한가운데 각자의 시나리오를 갖고 서 있습니다. 스스로 연출까지 하고 있습니다. 세상이라는 무대에서 당신은 어떤 연극을 보여 주고 싶습니까 ? 내가 닿는 곳 전부가 무대이.. 좋은 글이에요. 2009.01.26
[스크랩]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난로 "인생이라는 게임에 있어서는 어떤 것을 얻으려면 무언가를 부어주어야만 합니다. 하지만 불쌍하게도 많은 사람들은 인생의 난로 앞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난로야, 내게 열기를 다오. 그러면 내가 너에게 장작을 줄 테니' 라고." 미국의 인간 경영가 지그 지글라의 말입니다. 인생에 .. 좋은 글이에요. 2009.01.26
[스크랩] 7천6백원의 기적 7천6백원의 기적 작은 시골마을, 세 식구가 사는 오두막에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다섯 살 막내가 앓아 누운 지 여러 달째. 아이는 변변한 치료도 한 번 받아 보지 못한 채 시들어갔습니다. 으....응...아파....... 엄마는 아무런 도리가 없어 앓는 아이의 머리만 쓸어줄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소.. 좋은 글이에요. 2009.01.26
[스크랩]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미소 짓는 얼굴은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은 미소 짓는 사람의 얼굴입니다. 미소는 사람의 마음을 바꾸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슬픔이 가득한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그의 가까이에 기쁨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두려워하는 사람에게 보내는 미소는 편안함을 줍니다. 미소.. 좋은 글이에요. 2009.01.26
[스크랩]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 그대를 위한 사랑의 기도 / 이효녕 먼 곳에 추억을 흩어 놓으며 판타지를 연주하고 있지만 오늘 밤 나는 그대를 위해 사랑의 마음을 모아 기도 올립니다 차가운 겨울 숲은 얼어 오고 잊힌 길을 홀로 걸어오는 눈송이 내 가슴의 지천으로 피는 날 더 뜨거워지는 너의 이름 내 가슴 안에 모두 모여 있었지.. 좋은 글이에요. 2009.01.23
[스크랩]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2차 대전 중 독일군이 유대인을 학살할 때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에게 있는 인간의 양심이었다. 그 양심을 없애려고 독일 군부는 유대인들을 짐승으로 만들었다. 그래서 3만 명이 넘는 수용소에 화장실을 한 개만 만들었다. 할 수 없이 유대인들은 아무 데나 배설했고, 배.. 좋은 글이에요. 2009.01.23
[스크랩]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나이가 들면서 그 드는 나이만큼 깊어지는 것들이 있다. 군데군데 자리 잡아가는 주름 사이로 옹송그린 세월을 덧없다고 하지 않는 것은 세월이 흐르면서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들이 있기 때문이다. 주름이 늘어간다는 것은 마음으로 볼 수 있는 것들이 늘어간다는 것.. 좋은 글이에요. 2009.01.23
[스크랩] 부자가 되기보다 ~ 부자가 되기보다는 잘 사는 사람 되십시요 세월은 가는 것도, 오는 것도 아니며 시간 속에 사는 우리가 가고 오고 변하는 것일 뿐이다. 세월이 덧없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살기 때문에 덧없는 것이다. 해가 바뀌면 어린 사람은 한 살 더해지지만 나이든 사람은 한 살 줄어든다. 되.. 좋은 글이에요. 2009.01.23
[스크랩]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들꽃이 장미보다 아름다운 이유 아름다운 장미는 사람들이 꺾어가서 꽃병에 꽂아두고 혼자서 바라보다 시들면 쓰레기통에 버려지는데 아름답지 않은 들꽃이 많이 모여서 장관을 이루면 사람들은 감탄을 하면서도 꺾어가지 않고 다 함께 바라보면서 다 함께 관광 명소로 즐깁니다. 우리들 인생사도 .. 좋은 글이에요. 2009.01.23
[스크랩] 母情 실화 /모정의 세월(너무 감동적인 글) 모정의 세월 박옥랑 할머니(左).. 68세된 장애 딸 50년 돌본 "101살 엄마" 누워 있는 딸의 손을 주물러 주고 있다.<사진> * * * "불쌍한 딸을 위해서도 오래 살아야지, 내가 세상을 뜨면 혼자서 어떻게 살겠소." 101세의 박옥랑(朴玉郞. 광주시 북구 우산동 주공아파트.. 좋은 글이에요. 2009.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