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서로 함께 할때 소중함을 살아가면서 서로를 소중히 그리고 아끼며 살아야합니다.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기에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에 서로 함께 있을때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어야 합니다. 작은말 한마디라도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는지 항상 자기 자신을.. 좋은 글이에요. 2009.02.04
[스크랩]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몸이 가는 길이 있고 마음이 가는 길이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걸을수록 지치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멈출 때 지칩니다. 몸이 가는 길은 앞으로만 나 있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돌아가는 길도 있습니다. 몸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젖지만 마음이 가는 길은 비가 오면 더 깨끗해집니다. 몸이 가는 길은 .. 좋은 글이에요. 2009.02.04
[스크랩]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마음으로 사람을 볼 수 있다면 겉모습에 의존하지 않고 혜안으로 사람을 느낄 수 있다면 가슴으로 사람을 지킬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아름다움이 사라지거나 상대방이 눈에 보이지 않아도 소멸되거나 지워지지 않을 겁니다.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한 세월이 흐른다 해도 상대방이 곁에 없.. 좋은 글이에요. 2009.02.01
[스크랩] 남에게 베푸는 삶.... 남에게 베푸는 삶 어떤 농가에 한 거지가 구걸하러 왔습니다 농부의 밭에는 토마토,오이,가지등 많은 열매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욕심이 많은 농부의 아내는 거지에게 썩어가는 마늘 줄기를 주었습니다 배가 고픈 거지는 그것이라도 감사했습니다. 훗날 농부의 아내가 죽었을 때 그녀는 천사에게 천.. 좋은 글이에요. 2009.02.01
[스크랩]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 돈으로도 살 수 없는 행복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 좋은 글이에요. 2009.02.01
[스크랩] 마음의 문을 닫지말고 열어 두어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마음의 문을 닫지말고 열어 두어라. 결코 아는 자가 되지 말고 언제까지나 배우는 자가 되어라. 마음의 문을 닫지 말고 항상 열어두도록 하여라. 졸졸 쉴새없이 흘러내리는 시냇물은 썩지 않듯이 날마다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언제나 활기에 .. 좋은 글이에요. 2009.02.01
[스크랩]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내 기억 속에 넣고 싶은 사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잊혀질 수 없는 사람 입니다. 자신에게 아무런 댓가없이 사랑해준 사람 입니다. 자신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여준 사람 입니다. 가장 기억하고 싶지않은 사람도 존재합니다.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 입니다. 자.. 좋은 글이에요. 2009.02.01
[스크랩] 가장 아름다운 글을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글을 그대에게...♡ 커 피 커피에 설탕을 넣고 크림을 넣었는데 맛이 싱겁군요. 아 - 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 “사랑합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 말을 곱게 포장 했습니다. 꿈속에서 만나면 그대에게 주기 위해. 사랑이니까 무엇이든지 나누면 작아지는 게 이치지만 그대 그리.. 좋은 글이에요. 2009.01.30
[스크랩] 어머니의 그믐밤 어머니의 그믐밤 이효녕 빈숲의 골짜기마다 눈이 내려 쌓이는 산골마을 하얀 눈으로 가래떡을 만들어 농사에 쓰일 씨앗 몇 톨 움켜쥐듯 시린 손을 호호 불며 떡을 써는 어머니의 손 삶의 견고한 믿음은 어머니 허리춤 어디쯤일까 알아 세상 살기 너무 힘들지 별을 보고 걸어가는 사람이 되라고 객지로.. 좋은 글이에요. 2009.01.30
[스크랩]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기쁨을 같이 하고 싶은 사람들 오늘하루 당신이 계신 자리에서 잠시 눈을 감고 내면을 한번 들여다 보세요. 먼저 자신이 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 하나의 걸작품임을 스스로에게 일깨우세요. 그러면 마음이 여유로워지고 얼굴에 자신감으로 인한 미소가 피어날 것입니다. 이제 한사람 한사람 마주치는 .. 좋은 글이에요.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