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29일 지난 주 토요일 새벽 비가 엄청 오더니 날씨가 다시 쌀쌀해졌네. 꽃샘 추위인가?!?!?! 지난 주부터 김영조 샘이 갑자기 단체 와샵에도 말도 없고 거기다가 지난 토요일에도 말하는 스타일이 이상해졌네. 원래 스타일이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도 자기 할 말은 하는 스타일인데다가 은근히 자기 고집이 센 여자인데 이상하게 채선웅한테 영조에 대한 스트레스를 이야기 한 후 갑자기 변하니 좀 이상하다. 누군가한테 뭔 소리를 들었나??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2.08.30
2022년 8월 15일 어제는 av. 9 de julio에서 아사다 축제가 있다고 해서 가 보았는데 엄청난 인파들 때문에 아사도 한조각도 못 먹고 사람 구경만 하다 집으로 돌아왔네. 사실은 약속을 해서 갔는데 바람만 맞고 온거다. ㅎㅎㅎ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22.08.16
2022년 8월 10일 오늘이 엄마가 돌아가신지 16년째 참 시간이 빨리도 지나갔다. 아버지 돌아가신지는 12년. 시간이 언제 이렇게 지나갔는지.... 카테고리 없음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