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8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3. 4. 29. 05:13

오늘 또 하루가 지나간다.

4월달은 나나 현태 한태는 액땜을 한 달이다.

난 권총강도에 가방 뻬앗길뻔 했고

현태는 아파트 주차장에 들어오려다가

강도놈들에게 차를 빼앗기고 나서

경찰서에 신고 하고 했는데

토요일에 새벽에 차를 찾았다고 연락이 왔는데

돈만 가지고 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래도 요즘 이곳 경기가 어렵다 보니

이런 놈들이 많이 생기는거 같다.

아무튼 요즘 조심을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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