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6 월 24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6. 25. 07:46

오늘은 뭐처럼 편안하게 늦잠을 잤네.

요즘 한동안 일요일이나 쉬는 날에도 이상하게

성당에 일찍나가게 되거나 뭔 일이 생겼는데

오늘은 8시까지 잠을 잤네.

누가 아침 8시까지 잤다고 그러면

그게 무슨 늦잠이냐 그러겠지만,

난 아침 8시면 늦잠이다.ㅎㅎㅎㅎ

이상하게 난 체질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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