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6 월 22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2. 6. 23. 08:08

벌써 금요일 저녁이다.

내일은 참 가게 문 닫고 선반 사가지고

성당을 가야 하니 빨리 움직여야겠구만.

선반은 차 가지고 움직이는 사람이 가야지

왜 내가 사러 가냐고요~~~~

그래도 별로 크지는 안겠지???

그래도 가끔 이런 일도 해야 미움 안 받겠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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