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5 월 15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5. 15. 23:05

어제 한글학교 소풍 후유증이 크네.

더욱이 소풍 후 본당신부의 초등부 , 중고등부 , 한글학교 선생들

저녁식사 초대를 광장에서 해주셨는데,

아니 피곤한 사람들은 그냥 보내주지 왠 저녁식사 초대야~~.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골아 떨어졌네.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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