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글학교 소풍 후유증이 크네.
더욱이 소풍 후 본당신부의 초등부 , 중고등부 , 한글학교 선생들
저녁식사 초대를 광장에서 해주셨는데,
아니 피곤한 사람들은 그냥 보내주지 왠 저녁식사 초대야~~.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골아 떨어졌네.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자.
어제 한글학교 소풍 후유증이 크네.
더욱이 소풍 후 본당신부의 초등부 , 중고등부 , 한글학교 선생들
저녁식사 초대를 광장에서 해주셨는데,
아니 피곤한 사람들은 그냥 보내주지 왠 저녁식사 초대야~~.
집에 오자마자 그냥 골아 떨어졌네.
오늘은 그냥 집에서 푹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