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중국성에서
레지오 단원들 하고 저녁을 먹었는데
간만에 배 부르게 아주 맛있게 먹었네.
인원 수는 6명 밖에 아니었지만,
나름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탕수육에 라조기 짬뽕을 안주 삼아 소주를
몇 병을 마신거야?? ㅎㅎ
11시가 좀 넘은 시간에 헤어지고 들어와
잠을 자고 오늘 일어나려는데
왜 이리 일어나기가 싫은지,
거기다가 시계 알람도 작동을 안하고 자ㅏ는지,
울리지도 않고.ㅎㅎ
그래도 항상 일어나는 시간에 일어나서 다행.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