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월 3 일이라~~
5월달이라 해서 뭐 특별한것도 없고
그렇다고 거시한 것도 없고.ㅎㅎ
요즘은 장사도 안돼고,
돈 벌이도 잘 안돼니까
왠지 자꾸 잡 생각만 드는지,
하루 날 잡아서 멀리 바람이나 쐬고 왔으면 좋겠다.
토요일은 한글학교 때문에
편히 쉬지를 못하고,
일요일은 창용이가 운동을 하자고 하자고
말을 했는데
첫날부터 빵구를 내는 바람에 어디 가지도 못하고,ㅜㅜ
그래도 이렇게 돌아 다닐수 있다는게 좋기는 하다.
요번 주 토요일은 gaston 소풍가는거 접수를 해주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