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9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4. 30. 07:26

벌써 금요일이네.

거기다가 내일은 4월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

요즘은 내 몸이 옛날 같지가 안아서

좀늦게 잠을 자는 날은

그 다음 날 기운이 없는데

이제 나이가 든게 느껴지는거 같다

20대 때는 밤을 꼬박 새도 괜찮았는데.ㅎㅎㅎ

 

그래 내일 하루 잘 보내고 일요일 푹 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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