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4 월 20 일

황승면(바실리오) 2011. 4. 21. 08:00

아~~ 오늘은 가게가 너무 조용했다.

외상값을 준 아줌마 아니었으면 장난이 아니었는데,ㅎㅎ

매년 점점 안돼는거 같다.

아니 아르헨티나가 어떻게 되려는지 ,...

더욱이 유대인들이 문을 안여니까

소매들이 안오는거 같다.

이렇게 장사해서 밥이나 먹고 살수 있으려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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