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벌써 토요일이구나.
일주일 중에 목요일 다음으로 토요일이 바쁘다.
점심을 먹는건지 마는건지 대충 건너 뛰고
성당 한글학교에 가서
유치부 아이들과 같이 생활을 해야하니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개구장이들과 상대하려니
좀 힘들다.
그래도 나른데로 보람은 있다.ㅎㅎㅎ
오늘은 벌써 토요일이구나.
일주일 중에 목요일 다음으로 토요일이 바쁘다.
점심을 먹는건지 마는건지 대충 건너 뛰고
성당 한글학교에 가서
유치부 아이들과 같이 생활을 해야하니
한편으로는 재미있고
한편으로는 개구장이들과 상대하려니
좀 힘들다.
그래도 나른데로 보람은 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