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아침 변기를 고치고 말았다.
막상 변기를 분리를 해서 긴 줄로 하다보니 금방 뚫리더라.
역시 기술자들은 뭐가 틀리긴 틀리네.
이제는 아버지의 신경질은 안들어도 되네.ㅎㅎㅎ
우리 아버지는 변비가 심하셔서 요 며칠동안 화장실 때문에 난리가 났었는데,
괜한 가정부 mari 만 가지고 뭐라 그러시는데
우리 아버지 너무 단순하시고 ㅎㅎㅎㅎㅎ
이제는 편히 살수 있겠네.
그런데 요놈에 비는 언제까지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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