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상하게 어머니 얼굴이 보고 싶네.
이상하게 그냥 사진 보고 하염없이 이야기를 나누다가
한숨만 나오는데 그전에 살아계셨을 때
왜 잘 해드리지 못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
어머니가 계셨으면 아버지가 어머니 말씀이라도 들으셨을텐데,...
점점 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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