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레지오를 하고나서
따로 모여서 11월 14일 , 15일 주말을 이용해서
단원들 끼리 바다낚시 하러 가자고 의견이 모아졌다.
모 처럼 주말을 이용해서 남자들끼리
아이들을 데리고 가야 할 사람들은 데리고 가고 말이다.
한 명만 빼고 13명이 가기로 했다.ㅎㅎㅎ
거기다가 신부님이 지난 번 lujan 도보 순례 때
수고 했다고 다음 주 수요일에 쿨에서 저녁을 한턱 쏘신다고
하시니 또 간만에 신부님 하고 대작을 해야지.ㅎㅎㅎ
요즘 왜 이리 건수가 생기는지 모르겠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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