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참 내 마음데로 다 안돼는 일도 많구나 하는
그런 일들이 있다.
일을 하다가도 성격이 안 맞는 사람,
운동을 하다가도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즐겁게 모여서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또 무슨 일이든지 앞장서서 설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 기분도 생각하지도 않고 말이다.
난 이런 사람들을 좋아하지는 안는다.
물론 모든 사람들도 그러하겠지만.
모든 세상일치가 나 혼자 결정하는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이기에
서로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나의 의견을 앞 세우기 보다는
상대방의 의견을 존중해 주며
서로의 의견을 맞추어 나가야 하는게 세상 살아가는데 예의가 아닐까!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