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내일까지
내가 성모 마리아님을 모시고 고리기도를 시작한다.
비가 오니까 성모 마리아님을 모시고 오는게 왜 이리 힘든지,..
거기에다가 형기가 성모상을 잘 들고오지 못해서인지
성모상이 쓰러져 계시지 않은가?
내가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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