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성모 마리아~~~~~~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22. 06:42

오늘부터 내일까지

내가 성모 마리아님을 모시고 고리기도를 시작한다.

비가 오니까 성모 마리아님을 모시고 오는게 왜 이리 힘든지,..

거기에다가 형기가 성모상을 잘 들고오지 못해서인지

성모상이 쓰러져 계시지 않은가?

 내가 해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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