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마리에게 문자로 이야기를 했다.
우리 끝내자.
나 말고 다른 남자 만나라 이야기를 했더니,
완전 기다렸다는 모양으로
알았다고 말을 하는데
먼저 번 돈 빌려간것은 나중에 연락을 해서 준다고 하는데
내 생각에는 언제 줄지는 미지수다.
내가 보기에는 한 두어달 정도 있다 줄거 같은데
어디서 남자 꼬셔서
100 뻬소, 200 뻬소 씩 달라고 해서 줄거 같은데,ㅎㅎ
속 보이는 행동을 할거 같은 예감.
한번 그렇게 당하고나니 속이 뻔히 보인다,..
그래도 잠시라도 만나서 아는 사이라
다시는 돈 때문에 사람을 만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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