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또 뭐야 왜 비가 오는거야~~~~~~~~~
한국 장마가 아르헨티나로 온거야 뭐야~
이제 빨래해서 옥상에 있는데.
그대로 다시 젖었겠다.
참 요놈의 날씨가 도움이 안돼요. ㅜㅜ
어제 저녁에는 maei 가 계속 문자를 보내는것이 아닌가.
왜 내가 싫으냐? 너를 만나는게 힘들다 했더니,
뭐가 힘드냐고 물어보는게 아닌가
그래서 난 지금 난 바쁘니 문자 보내지마라 나도 보내는 일 없을거다 했더니,
그런데 자기 집 구하는거 왜도와주었냐 물어보는데
아무 생각없이 이야기해주었다 하고
아무런 이야기를 안했더니
알았다 알아서해라 잘 지내라 하는게 아닌가.
미련이 남는것이겠지.
그렇게 있을 때 잘하지 왜 돈을 보고
사람에게 붙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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