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벌써 금요일~~~~

황승면(바실리오) 2009. 7. 10. 19:13

오늘이 절써 금요일이네 빠르다.ㅎㅎ

주중에 쉬는날이 있으면 구주는 엄청 빨리 지나가버리는거 같다.

며칠 손해보는 느낌이다. 나만 그런가?ㅋㅋㅋㅋ

참 오늘이 현태 생일인데,..

하긴 santi 엄마가 미역국은 끓여주겠지.

시가쪽보다는 친정쪽 일은 더 적극인사람이니,

내 생일도 며칠 후에 안거 같은데.

가게에 달력을 보니

친정쪽 행사들은 다적혀있던데

아버지 생신은 없더라.

내 생일은 물론 적히리라 생각도 안했지만,

아버지 생신은 표시하는게 정상하니가?

어떻게 보면 santi 엄마도 사람을 무시할 때가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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