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절써 금요일이네 빠르다.ㅎㅎ
주중에 쉬는날이 있으면 구주는 엄청 빨리 지나가버리는거 같다.
며칠 손해보는 느낌이다. 나만 그런가?ㅋㅋㅋㅋ
참 오늘이 현태 생일인데,..
하긴 santi 엄마가 미역국은 끓여주겠지.
시가쪽보다는 친정쪽 일은 더 적극인사람이니,
내 생일도 며칠 후에 안거 같은데.
가게에 달력을 보니
친정쪽 행사들은 다적혀있던데
아버지 생신은 없더라.
내 생일은 물론 적히리라 생각도 안했지만,
아버지 생신은 표시하는게 정상하니가?
어떻게 보면 santi 엄마도 사람을 무시할 때가 많은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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