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을 먹어보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되는데,
먹어보니까 마늘의 그 특유의 향과 맛은 없고
달콤한 맛이 참 특이하다.
그런데 그 맛에 완전 중독이 된거 같다.
은근히 자꾸 그 맛에 이끌리는거 같다.
매일 아침마다 2~3 쪽씩 먹는데
한 이틀정도는 별로 그런걸 못 느꼈는데
일주일정도 지나니까 그 맛을 잊지 못하겠다.
그 맛에 중독이 된 것 같다.
말로는 흑 마늘이,
고혈압,저혈압에 좋고
남자들에게는 정력에 좋고
또 다른 병에 예방에 쫗다고 하던데
글쌔 꼭 그런 이야기을 믿는거는 아니지만
마늘은 그전부터 우리 한국인들 하고는 친숙한 것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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