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6월1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7:52|twitter 6 월 17 일: 며칠동안 진짜 힘들게 지나갔네. 금요일은 생일이라해서 동생네 하고 가게문 닫고 원주민 식당에서 밥 먹고 10시에 집에 왔나?? 그리고 토요일은 교회,한.. http://t.co/7PrLYzCQ twitter 2012.06.18
2012년 6월1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02|twitter 6 월 13 일: 역시 나이 어린 청년들은 자기들이 생각하는게 다 옳다고 생각을 하는거 같다. 특히 남미쪽 아이들은 자기생각만 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내 생각을 위주로.. http://t.co/dZn2cy0q twitter 2012.06.14
2012년 6월12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42|twitter 6 월 11 일: 진짜 사람 얼굴을 보면 나이를 대충 알겠는데 이 나라 사람들을 보면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생각하는 건 노는 건만 생각하는거 같다. 물론 나도 노는거 좋.. http://t.co/Cl4SMGRt twitter 2012.06.12
2012년 6월1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52|twitter 6 월 10 일: 오늘은 참 아침에 일어나기 싫은거 억자로 일어나서 씻고 성당으로 향했네. 몸살감기 때문에 요즘 고생하고 있는데 오늘은 성당 커피봉사에 꾸리아까지 있는 .. http://t.co/5sKXo4Fd twitter 2012.06.11
2012년 6월9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16|twitter 6 월 8 일: 수요일 부터 계속 약을 시간 지키며 먹고 있는데 코물과 가래 때문에 엄청 고생이네 코물은 풀면 끝인데 가래가 생기면 기침을 계속 하게 되니 말을 잘 할 .. http://t.co/3ML7tZQS twitter 2012.06.09
2012년 6월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54|twitter 6 월 7 일: 지난 일요일 성당 중고등부 아이들 축구시합을 보고 온 다음부터 몸이 안 좋기 시작하더니 화요일에는 목감기를 시작해서 어제는 완전 내 몸이 아니더라. 어제.. http://t.co/cVEcvnhQ twitter 2012.06.08
2012년 6월4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8:03|twitter 6 월 3 일: 오늘 오후에 성당에서 청소년 축구 5인조 경기 시합을 잠깐 구경 하러 갔는데 santi도 중등부 형들과 섞여서 같이 시합을 하는 것을 봤는데 내가 자기 .. http://t.co/gtP0HE5H twitter 2012.06.04
2012년 6월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10:43|twitter 5 월 31 일: 5월 마지막날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어떻게 보면 2012년 절반 가까이 지나가는건데 너무 허무하다. 요즘은 아니 2012년은 너무 힘든 한해다. 아르.. http://t.co/2O0Eubk5 twitter 2012.06.01
2012년 5월30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09|twitter 5 월 29 일: 요즘 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도 왜 이렇게도 힘이드냐~~~ 나이가 들었다는 증거겠지.ㅠㅠ 그나저나 요 근래 장사도 안돼는데, 세무조사,노동청,수입품 조사.. http://t.co/HeiubbpW twitter 2012.05.30
2012년 5월28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6:55|twitter 5 월 27 일: 오늘은 성당에 아치에스 하고 온거 빼고는 거의 하루종일 잠만 잔거 같다. 금요일 한글학교 소풍 갔다온게 가장 크 요인이다. 어제는 한글학교 수업이 없었.. http://t.co/JNXfzJ1Q twitter 2012.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