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세상의 수많은 사람 중의 한 사람 < 세상의 수많은 사람중의 한 사람 > -이 정 하- 그대 진정 나를 사랑했었거든 사랑했다 말하지 말고 떠날 일입니다. 떠난 다음에는 고개를 돌리지 말고 쓸쓸히 걷는 모습 또한 보여 주지도 말 일입니다 서로 가는 길이 틀릴지라도 이 땅 위에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나는 그대.. 좋은 글이에요. 2009.07.22
[스크랩] 장미의 기도 장미의 기도 사랑해요... 용서해요... 밀착하는 미움과 절망 떨치지 못하여 몸에 지니고가시로 솟아 있어도 어두운 밤 님 그리는 마음 향기로운 꽃잎 만들며 한 잎, 한 잎기도로 보듬어 왔어요. 오늘은 더욱 다가가고 싶어요. 가까이 아주 가까이... 님의 심연을 살며시 흔들며 드리고 싶어요. 그리움에 .. 좋은 글이에요. 2009.07.22
[스크랩] 너의 이런 친구가 되고 싶다 . 너의 이런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believe - 항상서로를 믿고. enjoy- 같이즐길수있고. smile - 바라만봐도웃을수있고. thanks -서로에게감사하며. feel -말하지않아도느낄수있고. respect -서로를존중하면서. idea- 떨어져있어도생각하고 excuse- 잘못을용서하고 need- 서로를필요로하고 develop- 장점을 개발해 주는 사.. 좋은 글이에요. 2009.07.21
[스크랩] 슬기롭게 사는 길 슬기롭게 사는 길 /무여스님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고 명랑하게 살아라. 비록 생활이 어렵고 괴롭더라도 행복의 그림을 그려라. 그린 것처럼 현실로 다가오리라. 인생살이에 곤란 없기를 바라지 마라. 곤란은 그림자같이 따르는 것, 참고 견디면 복이 되리라. 오늘 네가 가난하거든 베풀지 않았음을 알.. 좋은 글이에요. 2009.07.21
[스크랩]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우리를 기쁘게 하는 것들 연을 날리기 위해 아이에게 연줄을 잡히고 연을 들고 언덕 위로 뛰어가는 어느 아버지의 높이 쳐든 오른팔과 길게 날리는 연 꼬리는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는 한 남자가 손을 흔들자 그를 알아보고 얼른 자전거 뒷자리에 앉으면서 남자의 허리를 감싸안는 .. 좋은 글이에요. 2009.07.20
[스크랩] 내일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내일은 불투명하기 때문이다 좋은 일을 하는데 나중으로 미루는 사람은 그 기회를 놓치고 만다. 이것은 삶을 여는 열쇠 중의 하나이다. 나쁜 일을 하려고 할 때는, 잠깐 멈춘 후 그 일을 나중으로 미루어라. 그러나 좋은 일을 하고자 할 때는 멈추지 말고, 나중으로 미루지도 말라. 좋은 사념이 마음에 .. 좋은 글이에요. 2009.07.20
[스크랩]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사람이 내는 가장 좋은 향기는-♡ 꽃은 나무가 피워내는 최고의 아름다움입니다. 꽃을 안다는 것은 아름다움을 안다는 것이죠. 꽃은 저마다의 향기가 있습니다. 가까이 다가갈수록 더 진한 향을 맡을 수 있고, 좋은 향기는 오래도록 멀리 갑니다. 사람의 향기도 꽃과 마찬가지예요. 사람도 백리향, .. 좋은 글이에요. 2009.07.20
[스크랩] 미소속의 행복 미소속의 행복 미소는 힘들이지 않고 주는 이를 가난하게 만들지 않고도 받는 이를 부유하게 해줍니다. 미소는 잠깐밖에 지속하지 않지만 그 기억은 영원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부자라도 미소가 필요없는 사람은 없고 아무리 가난해도 미소조차 짓지 못할 만큼 가난한 사람은 없습니다. 미소는 집.. 좋은 글이에요. 2009.07.20
[스크랩]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 좋은 글이에요. 2009.07.20
[스크랩]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 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 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 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지켜봐주는 가족이 있으니 오늘 하루가 .. 좋은 글이에요. 2009.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