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항상 그 자리에서 항상 그 자리에서 언제나 그 자리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진 비 바람이 불고 눈 보라가 몰아쳐도 항상 그 자리에서 때로는 쉬었다 가는 쉼터가 되어주고 때로는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식탁이기도 하고 때로는 모든이들이 고민과 한 숨을 다 받아주고 사랑의 말 벗이 되어주기도 하는 그런 나이.. 좋은 글이에요. 2009.08.02
[스크랩] 다그렇고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 그럽디다 사람 사는일이 다그렇고 그럽디다 능력 있다고 해서 하루 밥열끼 먹는것도 아니고 많이 배웠다 해서 남들 쓰는말과 다른 말 쓰는것도 아니고 그렇게 발버둥 치고 살아봤자 사람사는일 다그렇고 그럽디다 다~~거기서 거깁디다 백원 버는 사람이 천원 버.. 좋은 글이에요. 2009.08.02
[스크랩]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나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공복자 세상에는 아름다움이 많다고 말합니다. 물론 아름답지 못한 것도 많지만 나를 위해서 어두운 것을 말한다면 나도 마음이 어두워질 테니까요. 슬픔도 괴로움도 말로 내뺕으면 즐겁지 못하고 나의 심장과 세포를 쪼여 들게 합니다. 소심하고 조심이 많고 세.. 좋은 글이에요. 2009.08.02
[스크랩] 말은 이렇게 하라 ★ 말은 이렇게 하라 ★ 사람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계속 말을 하는데 어떤 학자의 연구에 따르면 한 사람이 평생 5백만 마디의 말을 한다는 것이다. 원석도 갈고 다듬으면 보석이 되듯 말도 갈고 닦고 다듬으면 보석처럼 빛나는 예술이 된다. 01. 같은 말이라도 때와 장소를 가려서 해라. 그 곳에서는.. 좋은 글이에요. 2009.08.02
[스크랩]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글쓴이: 남도미니코 사랑과 행복은 웃어주는 것입니다 사랑은 거창하게 무엇을 주는 것이라기 보다 사랑은 마음을 주고 받는 일이기에 그의 마음에 햇살 이 들도록 그에게 웃어 주는 일입니다. 사랑은 웃어주지 않고는 나의 마음이 가지 않습니다 사랑은 배려입니다.. 좋은 글이에요. 2009.08.01
[스크랩] ♥ 세월의 나이에 슬퍼하지 말자 ♥ 사람의 마음은 두 곳에서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젊게 살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 몸이 따라 주지 않을 때 그 마음은 움추러들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젊었을 때는 높은 산에 무서움을 모르고 올라 갔었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 몸으로 인하여 엄두가 나지 않는 것입니다. 육체는 자연의 이치에 따라 지배.. 좋은 글이에요. 2009.08.01
[스크랩] 아낌없이 주련다 아낌없이 주련다 / 이정규 내 마음 깊은곳 잠자는 사랑이 있었어 누구에게나 줄수없는 사랑 한 줌 아낌없이 주련다 고요한 마음 뜨락에 연분홍 연꽃 꽃잎처럼 맑은물 정한수로 이슬 맺게 하고서 주홍빛 저녁 노을속에 그리움의 영혼을 접어두니 님의 얼굴 닮은 배꽃이 밤을 밝히고 순백으로 춤을 춘다.. 좋은 글이에요. 2009.08.01
[스크랩]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10년을 키워갈 나무처럼 생각하라 장기적인 비전 없이 지낸 지난 10년은 마치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버렸다. 지금 당신의 나이는 몇인가? 혹시 이미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지금 안주해 살고 있는 이 익숙한 현실에 너무 나태해져 있는 것은 아닌가? 삶의 열정을 잃고 마치 사냥꾼.. 좋은 글이에요. 2009.07.31
[스크랩]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건.. 살아 가는데 필요한 많은 사람들 보다는, 단 한사람이라도 마음을 나누며 함께할 수 있는.. 마음의 길동무입니다 어려우면 어려운대로, 기쁘면 기쁜대로, 내 마음을 꺼내어 진실을 이야기 하고.. 내 마음을 꺼내어 나눌 수 있는 동무, 그런 마음.. 좋은 글이에요. 2009.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