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유 한다는 것은 소유 한다는 것은/법정스님 무엇인가를 소유한다는 것은 한편으로는 소유를 당하는 것이며,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다 . 무엇인가를 가질 때 우리의 정신은 그만큼 부자유해지며 타인에게 시기심과 질투와 대립을 불러일으킨다. 적게 가질수록 더욱 사랑할 수 있다. 어느 날인가는 적게 가진 그.. 좋은 글이에요. 2010.02.10
[스크랩] 나이들어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나이들어 가면서 대접받는 7가지 인간관계 첫째, Clean Up. (크린업) 나이 들수록 신체와 환경을 모두 깨끗이 해야 한다. 자주 목욕을 하고, 분기별로 주변을 정리 정돈하고, 자신에게 필요 없는 물건을 과감히 덜어 내야 한다. 귀중품이나 패물은 유산으로 남기기 보다는 살아생전에 선물로 주는 것이 효.. 좋은 글이에요. 2010.02.06
[스크랩]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 천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사랑~♡ 천 년을 사랑해도 모자라는 당신 사랑하는 마음을 어떤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어떤 말로도 표현 못 할 만큼 바다보다 더 깊고 태양보다 더 뜨겁고 목숨보다 더 소중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에 대한 사랑은 운명인.. 좋은 글이에요. 2010.02.06
[스크랩] ♣내 인생의 여행길♣ ♣내 인생의 여행길♣ 개울물은 흐르는 강물의 슬픔을 모를까 바윗돌은 곱게 보이는 조약돌의 아픔을 모를까. 아무리 잊고 살아야하고 비우고 살아야하는 나이라지만 내 삶의 흔적은 아무것도 없을테니 결국은 빈손으로 떠나는게 빈털털이 인생의 여행이지. 개울물이 강물이 되려면 바윗돌이 조약돌.. 좋은 글이에요. 2010.02.06
[스크랩] 그 사람을 가졌는가? 그 사람을 가졌는가? - 함 석 헌 - 만리길 나서는 길 처자를 내맡기며 맘 놓고 갈 만한 사람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온 세상 다 나를 버려 마음이 외로울 때에도 '저 맘이야'하고 믿어지는 그 사람을 그대는 가졌는가 탔던 배 꺼지는 시간 구명대 서로 사양하며 '너만은 제발 살아다오' 할 그 사람을 .. 좋은 글이에요. 2010.02.06
[스크랩] 덤벙덤벙 살아가기 산책 - 이바디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덤벙덤벙 살아가기 어느 날, 오랜만에 내 얼굴을 본 할머니가 물으셨다. “얼굴이 왜 그렇게 어둡냐?” 할머니는 한쪽 눈을 실명하셨고, 목소리를 통해 사람을 분간하실 정도로 다른 쪽 시력도 안 좋은 상태였다. 그런 할머니의 눈에 손자의 힘.. 좋은 글이에요. 2010.02.02
[스크랩] 살아가다 나를 받으옵소서 - 박현미,박지영음악을 들으려면원본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살아가다- (강시원, ‘생각 한줌, 글 한줌’ 중에서) 살아가다 예상치 못한 기쁨이 찾아와 맑은 샘물이 가슴에 용솟음쳐도 그 기쁨에 온 마음 얹혀 놓지 말게 하옵소서! 그 기쁨은 영원이 내 것이 될 수 없으며 내게 주어진 .. 좋은 글이에요. 2010.02.02
[스크랩]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웃음은 참으로 신비한 힘. 세상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많다. 그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석은 사랑하는 이들의 웃음인 것 같다. "웃음" 이라는 것, 참으로 신비한 힘이다. 삶이 힘들고 지칠 때면, 내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는 엄마의 웃음을 마음에 담아 본다. 그러면 어느새 마음은 평안해지며 불안.. 좋은 글이에요. 2010.02.02
[스크랩] 좋은친구/법정스님 좋은 친구/법정스님 친구사이의 만남에는 서로의 메아리를 주고받을 수 있어야 한다. 너무 자주 만나게 되면 상호간의 그 무게를 축적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도 마음의 그림자처럼 함께 할 수 있는 그런 사이가 좋은 친구일 것이다.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 그리움이 .. 좋은 글이에요. 2010.01.31
[스크랩]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 행복은 나 스스로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힘들고 외롭더라도 자기 자신만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행복이란 큰 선물이 찾아 올 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힘들고 외롭고 슬프고 괴롭다. 그렇다고 해서 항상 울고 화낸다면 자신의 행복이 저 멀리 사라.. 좋은 글이에요. 2010.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