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옛날에는 !!~____ 지금은 !!~ ___ 아름다움을 위한 웃음철학 월 원래 술 먹는날 월등히 나은 하루를 만드는날 원래대로 웃자 화 화 나서 술 먹는날 화목한 분위기로 살아가는 날 화통하게 웃자 수 수수 하게 술 먹는날 수양과 자기개발로 자신을 갈고 닦는 날 수수하게 웃자 목 목 말라서 술 먹는날 목표를 .. 웃어보자구 2010.11.20
[스크랩] 장희빈과 숙종 장희빈과 숙종옛날에 장희빈이 인현왕후를 시해하려다 발각되어숙종에게 사약을 받게 되었다.장희빈은 억울하게 생각하고는 사약 그릇을 들고숙종에게 달려가서 외쳤다.장희빈 (사약을 보이며): "이것이 진정 마마의 마음이시옵니까~~!!~??이말을 들은 숙종은두눈을 지긋이 감고 한참을 생각하더니 .. 웃어보자구 2010.10.24
[스크랩] 거 참 희한하네?! 술이 인사불성 으로 취한 손님 하나가 웨이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술을 더 달라고 떼를쓰는데.... 웨이터는 더이상 술을 줄수없다며 집으로 가라고 권유한다. 손님은 웨이터를 째려보며 "내가 이집밖에 술마실 곳이 없는줄아냐~" 하고는 술집을 나갔다.....잠시후 그 손님이 옆문으로 다시 들어오더니 .. 웃어보자구 2010.05.04
[스크랩] 워메 죽깟네^^ 남편밖엔 모르는 여자는 한심한 여자래요~ ㅜㅜ 앤 없는 사람은 특급 장애인 취급 받아요? 흐미~ ㅎㅎ ▲ 남편 밖에 모르는 여자 → 한심한 여자 (마음이 하나라서) ▲ 남편 + 애인이 한 명 있는 여자 → 양심 있는 여자 (마음이 두 개라서) ▲ 남편 + 애인이 두 명 있는 여자 → 세심한 여자 (마음이 세 개.. 웃어보자구 2010.04.26
[스크랩] 노처녀의 기도 어떤 혼기에 꽉찬 처녀가 기도를 드렸다 "하느님,제가 혼기가 꽉찼습니다 신랑감을 보내 주셔요." 그런데 도대체 응답이 없다고 친구에게 말하니 친구가 그 까닭을 말했다. "자기 자신을 위한 기도는 응답이 잘 안되고, 다른 사람을 위한 기도는 잘 응답된다고........ 그래서 아가씨는 기도를 바꾸었다. .. 웃어보자구 2010.04.24
[스크랩] 남자가 변해가는 단계~! QQ 남자가 변해가는 단계 아내의 뱃살을 바라보며... 애하나 : " 애 놓고나면 전부 다 그렇지, 뭐. 보기좋아~ " 애 둘 : " 운동 좀 해라....흘러 내리겠다." 애 셋 : (발가락으로 스위치 방향 가리키며... 두 말 없다.) "불 꺼! " 외출 하겠다고 조르는 아내에게... 애하나 : 그래~ 애 키우느라 고생많지? 내가 애 봐.. 웃어보자구 2010.04.24
[스크랩] 어쭈~~구리~~ // 북극 팽귄나라에.... 펭귄 칭구들이 모여서 재미나게 놀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노무 자석들중 만나기만 하면 서로 앙숙지간인 두마리가 있었는데..... 1. (첫번째 이야기)..."친구 발걸기" 지나가는 친구의 발을 걸어 넘어뜨려 얼음 속에 쳐박게 한다. ' ' ' .....첨이라 장난이려니.... 2. (두번째 이야기)...".. 웃어보자구 2010.04.16
[스크랩] 다 함께 웃어봐요!ㅋㅋ 쥐가 고양이에게 놀러 와서는 고양이의 옆구리를 쿡쿡 찌릅니다. "이번엔 요구 조건이 뭐니?" "내가 뽀뽀해 줄 테니까. 한 번만 더 안아주면 안 되겠니?" "오늘 마지막 부탁이다. 한 번만 더 안아줘라. 야옹아!" "그래 마지막으로 안아줄 게! 그런데 이러다 정들겠다. 인마!" `저 자식이 동네 고양이 망신 다.. 웃어보자구 2010.04.11
[스크랩] 개미의 수영복 ♠개미의 수영복...♠ 어느 수영장에서 몹시 화가 난 듯한 개미가 풀 안에서 수영하는 코끼리를 째려보며 소리를 질렀다. "야! 코끼리." 그러나 코끼리는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계속 수영을 했고 개미는 더 큰소리로 수영장이 쩌렁쩌렁 울리도록 떠들었다. "야 임마...... 코끼리! 너 이리 와!" 기가 찬 코끼.. 웃어보자구 201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