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월 19 일 오늘은 생각지도 않은 일권이 녀석이 생일이라는 것을 밥을 먹고 나서야 알았으니 내가 미안하고 ,.... 어쩐지 금요일에 말을 할때부터 낌새를 알았어야 하는데,... 오늘은 이렇게 넘어갔으니 나중에 기회를 봐서 밥이나 한번 사주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2.08.20
[스크랩] 수산업 * <수산업> 어느 날 담임 선생님이 만득이가 제출한 가정환경 조사서를 읽어 보고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선생님 : 만득아, 아버님이 선장이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럼 어부시니? 만득이 : 아뇨. 선생님 : 그런데 아버지 직업을 왜 수산업이라고 썼니? 그러자 만득이는 눈을 지그.. 웃어보자구 2012.08.19
[스크랩] 내가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지산 고종만 이 세상에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 마음에서 언제나 활짝 웃고 있는 그대입니다. 눈을 감아도 선명하게 보이고 눈을 떠도 언제나 내 마음에서 지워지지 않는 그대입니다. 때로는 그리움이 좁디 좁은 내 가슴에 가득 차고도 넘칩니다. 가끔은 그대를 원.. 좋은 글이에요. 2012.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