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2013년 1월 1일 어느 때와 별 다른 일이 없이 아무 일 없이 시작되고 또한 지나간다. 오늘은 성당에 가서 신년미사를 드리고 부모님 묘지에 갔다가 별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고 오는데 가만히 별장을 보아하니 별장에서 난리들 친 분위기다. 하긴 누가 뭐라 하겠는가.ㅎㅎㅎ 올 한 해도 무..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13.01.02
2013년 1월1일 Twitter 이야기 basiliohwang 09:17|twitter 12 월 31 일: 어느 덧 2012년도도 몇 시간 안남았네. 내일이면 2013년도가 시작이네. 따져보면 하루가 지나간건데 기분에는 몇 십년 지나간거 같네 어렸을 때는 .. http://t.co/oK9BPeKr basiliohwang 10:34|twitter tigre: http://t.co/SE2fh1QI twitter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