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남은 2006년. 2006년도가 몇 시간이 안남았군. 이 한해는 정말 나에게는 안좋은 한해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면 한해를 마무리를 잘 해야지.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12.30
보고 싶습니다 벌써 하늘에 가신지 3개월이 지나갔네요. 며칠동안은 엄마가 있는거 처럼 느껴졌는데, 지금은 당신의 자리가 왜 이리 커 보이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날 문득 새벽 녁에 들어 오시는 아버지가 문 닫는 소리가 왜 이리 허전하게 들리는지요. 그만큼 아버지도 엄마를 그리워 하시는거겠죠 꿈 속에서라도 ..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11.20
성당으로 모입시다 요번 월드컵에서 6월13일 오전 10시 성당으로모입시다. 함께 보여서 응원을 합시다. 성당에서 무료로 레메라를 나누어 준다고 하네여. 우리 모여서 응원합시다. 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200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