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픈 이야기들,.......

얼마 안남은 2006년.

황승면(바실리오) 2006. 12. 30. 21:39

2006년도가 몇 시간이 안남았군.

이 한해는 정말 나에게는 안좋은 한해지만

내년에는 좋은 일만 생기길 바라면

한해를 마무리를 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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